반응형 JUUL1 전자담배 쥴 JUUL 빨아본 소감 지인이 고대 하던 쥴을 샀다. 그래서 한번 피워 봤다. 먼저 필자의 흡연에 대해 얘기하자면 - 오래전부터 던힐을 피웠음 - 하루 약 한갑 - 금연 절대 불가 - 아이코스(릴 포함) 로 갈아탄지 약 1년쯤 됐음. 히츠 앰버로 시작해 현재 브론즈 - 절대 연초는 끊을 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갈아탄 이후 연초는 전혀 안함. 연초 피우면 쓰레기 맛 남 - 과거 액상형 전자담배도 몇가지 피워봤지만 만족감을 전혀 느낄 수 없었음 쥴을 피워본 소감은... - 카트리지가 망고맛 밖에 없어서 다른건 모름. 빨자마자 망고맛이 확 느껴짐 - 필자는 맛이 들어가거나 멘솔 종류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망고맛이 거부감이 느껴지진 않음 - 최초 첫 흡입시 약간의 기침. 이후 없음 - 분무량은 연초에 뒤지지 않는 상당한 수준.. 2019.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