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tung1 거대말벌의 습격 Stung 감독: 베니 디에즈출연: 클리프톤 콜린스 주니어, 제시카 쿡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는 전형적인 B급 곤충 호러 무비낯익은 얼굴이 보이길래 누군가 했더니에일리언에서 비숍으로 열연했던랜스 헨릭슨이었다. 세월이 흐른만큼의 모습. B급 치곤 CG와 특수효과에 꽤 공을 들인것 같다. 일반적인 곤충 동물 호러 무비는 인간의 폐기물등으로 인해돌연변이가 생겨 인간을 해친다.. 라는 설정인데 반해좀비에게 물린 인간이 좀비로 변하는 시간마저 무색할만큼인간에게 낳은 알이 초스피드 성장을해 인간보다 더 큰 곤충이 되어버리는발상에...새끼를 아끼는 에어리언 퀸의 지능수준을 답습하고...이런류의 영화에서 보여지는 진한 멜로씬도 없고...여러모도 독특하면서도 아쉬운 B급이었다. 2015.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