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QCY T11 샀다. 인기 폭발. QCY T1 이어폰 코드리스 사용기 본래 필자는 QCY QY7 이라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일찌감치 구입해 사용하고 있었다. 요렇게 생긴놈 되시겠다. 생긴건 저래 보여도 5시간 재생에 당시 대륙의 실수 모델중 하나였다. 그래서 음질도 괜찮았다. 이번에 또 QCY 이어폰이 터졌다. 그래서 샀다. 뭐 여기 와서 이 글을 읽고 있다는건 이미 다른곳에서 많이 봤다는 얘기일테니 거두절미 하고 사용기를 적어보자. 4시간 재생 이 크기에 4시간 가는거 찾기 힘들다. 심지어 이만한 가격에. 게다가 자그마치 블투5.0이다. 이만한 가격에. 꺼내면 자동 페어링에 자동 음악 시작한다. 케이스에 넣으면 자동으로 페어링 끝내며 충전된다. 겁내 편하다. 심지어 이만한 가격에. 집에서 뭘 하다가 응가 누러 갈때도 그냥 바로 꺼내 귓구녕에만 꽂아주면 산뜻한 음악과 함께 .. 2018.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