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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일상 이야기

리뉴얼된 진라면 매운맛을 먹어 보았다

by zeppa 2025.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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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신라면파다.

예전에 비해 못하느니 뭐니 말이 많아도, 이것 저것 다른 라면 다 먹어보아도,

결국은 신라면으로 돌아온다.

내가 끓인 라면이 제일 맛있다.

 

요즘 진라면이 리뉴얼되어 돌아와 맛이 더 좋아졌다는걸 많이 보았다.

솔직히 필자는 진라면 먹어본지가 너무 오래 되어 무슨 맛이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예전 버전과의 비교는 할 수 없겠다.

그냥 먹어본 후기만 간단하게 풀어보도록 하겠다.

 

진라면

 

어디, 맛있게 매워졌나 보자.

 

사진 찍는거 깜빡해서 먹다가 중간에 한 컷

 

다른거 없이 계란만 풀었다. 물론 국물 탁해지지 않게 노른자는 살리고.

레시피는 4분 끓이라고 되어 있지만 신라면도 그렇고 필자는 인덕션에서 3분만 끓인다.

꼬들꼬들한 면발을 좋아해서다.

 

필자는 안성탕면도 좋아하지 않는다. 무슨 애매한 부대찌개맛 같아서.

그런데 진라면 매운맛의 국물을 떠먹어보니 응? 안성탕면의 약한 버전인가? 싶었다.

국물에서 약간 달달한 맛이 느껴진다.

뭔가 라면의 근본 같은 맛을 기대했는데 아니다.

맵기는 신라면과 비슷하거나 좀 덜한가? 싶은데 칼칼한 매운맛이 느껴진다. 요건 잘 살린것 같다.

 

문제는 면이다.

 

레시피의 4분도 아니고 3분을 끓이는데 그릇에 옮겨 담는 사이에 면이 불었나 착각했을만큼 면발에 대 실망을 했다.

본래 진라면의 면발이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본래부터 그랬든 바뀐게 이렇든 용납 못하겠다.

 

이렇게 또다시 신라면으로 돌아가게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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