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Life97

샀다. Dreame V9 샤오미 무선청소기 필자는 유선 청소기만 써봤고 무선 청소기는 처음이다. 그래서 다른 무선 청소기와의 비교는 못한다. 무선 청소기 산답시고 유선 청소기를 처분 했는데 뭔놈의 청소기가 고민하다 결정할듯 하면 새로운게 나오고, 새로운게 나오고... 그렇게 몇달을 빗자루로 연명하다 쌓여 가는 구석 먼지에 결국 질렀다. 샤오미 드리미 V9 사실 1순위는 로이드미F8 이었다. 하지만 30만원에 가까운 금액은 부담이었고 F8E는 좀 아쉽고 디어마 VC40은 헤파필더 부재 등 성능이 아쉬워 보였다. 그 외의 디베아 같은 저가 브랜드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큐텐에서 17만5천원에 주문했고 약 10일후에 받을 수 있었다. 여기 들어와서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이미 이 제품에 대해 사진들, 성능 많이 봤을테니 쓸때 없는 설명 다 빼고 뻔한.. 2019. 3. 21.
샀다. 마하 익스트림 Mach Xtreme MX-SEC USB3.0 - 보안 USB 메모리 - USB메모리는 언제 고장날지 모르는 제품이다. 심지어 한순간에 훅 가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중요 파일을 따로 보관한답시고 USB메모리에 원본 파일을 넣어 놓는데 절대 그러지마시라. USB메모리는 복사본을 넣어 놓는 용도로 써야 한다. 최근 필자가 업무에 사용하던 USB 메모리를 잃어버렸다. 제길 원본 파일은 모두 PC에 있고 유출 되더라도 치명적일만한 파일은 없었지만 그래도 유출 시키지 않는편이 좋을 파일들도 많았다. 새 USB 메모리를 구입하려 알아보다 문득 보안쪽에 신경을 써야겠다싶었다. 그래서 샀다. 마하 익스트림 MX-SEC USB 3.0 64GB 보안 기능이 추가 됐는데 가격은 오히려 싸다. 64GB를 배송비 포함 약 16,000원 줬다. 뒷면에 시디키 있다. USB메모리만 홀라당 뺀후 버리.. 2019. 3. 20.
아쿠아맨 AQUAMAN , 2018 희대의 명대사 '마사를 구해' 로 조롱의 정점에 섰던 DC 유일한 라이벌 마블에게 언제나 쳐발리는 DC 그나마 원더우먼에서 나름 선전을 했다만 아쿠아맨에선 어떨지.... 사진 올리기도 귀찮다. 바로 소감 가보자 레츠고 - 주연 제이슨 모모아는 확실히 매력적이고 엠버 허드 역시 이쁘다. - 니콜 키드먼 보고 놀랐다. 젊어보여서. 돈 엄청나게 썼나보다. - 화려한 CG에 엄청난 물량으로 압도한다. 볼만하다. - 나름 유머를 살짝 살짝 가미 시키는데... 마블 수준의 센스를 기대하면 안된다. - 한국식 국뽕에 버금가는 손발 오그라드는 대사들과 진부한 스토리는... 하아... - 주위에 레이저가 빗발치고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데 키스 쳐하고 있다. - 약혼녀가 다른 남자와 바람 피운다. 아주 자연스럽게. 역시 서.. 2019. 3. 16.
샀다. 마늘다지기. 이케아. 라면이던 덮밥이던 마늘을 넣어야 제맛인데 필자의 자취방엔 마늘을 다질만한 도구가 없었다. 매번 칼로 잘게 자른후 숟가락으로 짓눌러 다져왔다. 너무 불편해서 뭘 살까 하다가 질렀다. 이케아 콘시스 마늘 다지기 싸다. 배송비 포함해도 만원도 안한다. 이것 보다 살짝 더 비싼 조잡하게 생긴(?) 버전도 있던데 단순한게 좋아서 이걸로 샀다. 힘 안들이고 마늘 잘 다져진다. 내부 통도 슥 빠지기 때문에 세척도 쉽다. 쉽게 망가질 재질이 아니다. 자 이제 후기의 꽃 단점 찾기 가자. 1. 크기가 작아 약간 큰 마늘은 잘라서 넣어야 한다. - 뭐 이정도는.... 2. 한번 눌러주고 제낄때마다 다져지지 못한 얇은 마늘 찌꺼기가 압착뚜껑에 들러붙어 올라온다. - 요령이 생기면 다음 넣을 마늘로 살살 긁어내 같이 넣어준다.. 2019. 1. 27.
먹었다. 라면 미역국. 오뚜기 마트에 갔다가 상당히 호평 받고 있는 오뚜기 미역국 라면이 보여 사봤다. 먹어본 소감을 말해보자. 라면 치고 꽤 미역국 맛을 잘 살린듯 하다. 미역이야 조금만 넣어도 워낙 잘 불어나기 때문에 충분히 살릴 수 있었을테고 가루 스프가 아닌 액상 스프를 이용했기 때문에 맛을 살린듯 하다. 이 라면의 후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 되는게 면인데 개인적으로 면도 그럭저럭 괜찮았다. 다만 다진 마늘을 넣었음에도 필자가 느끼기엔 느끼함이 좀 강했다. 그. 래. 서. 미역국은 밥 말아 먹어야 제맛이지. 그래야 느끼함도 덜하다. 총평 어머니가 워낙에 맛있는 미역국을 끓여주셨었기 때문인가.... 그래도 라면 치고 상당히 맛을 잘 살렸다. 2018. 12. 25.
샀다. 인기 폭발. QCY T1 이어폰 코드리스 사용기 본래 필자는 QCY QY7 이라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일찌감치 구입해 사용하고 있었다. 요렇게 생긴놈 되시겠다. 생긴건 저래 보여도 5시간 재생에 당시 대륙의 실수 모델중 하나였다. 그래서 음질도 괜찮았다. 이번에 또 QCY 이어폰이 터졌다. 그래서 샀다. 뭐 여기 와서 이 글을 읽고 있다는건 이미 다른곳에서 많이 봤다는 얘기일테니 거두절미 하고 사용기를 적어보자. 4시간 재생 이 크기에 4시간 가는거 찾기 힘들다. 심지어 이만한 가격에. 게다가 자그마치 블투5.0이다. 이만한 가격에. 꺼내면 자동 페어링에 자동 음악 시작한다. 케이스에 넣으면 자동으로 페어링 끝내며 충전된다. 겁내 편하다. 심지어 이만한 가격에. 집에서 뭘 하다가 응가 누러 갈때도 그냥 바로 꺼내 귓구녕에만 꽂아주면 산뜻한 음악과 함께 .. 2018. 12. 14.
샀다. 드라이기 헤어. SUPER D+ UN-A3001 UNIX 어디서 줏어와 10년도 넘게 써오던 UNIX 드라이기가 아직도 멀쩡하게 돌아가지만 미용실을 갈때 마다 느끼는게 있었다. '미용실의 드라이기는 뭔가 바람이 다르다... 전문가용이라 비싸서 그런것인가' 말로 표현하긴 힘들지만 구형 드라이기가 바람이 퍼지는 느낌이라면 요즘 드라이기는 바람이 뭔가 단단하다고 해야 할까... 알차다고 해야 할까... 예전껀 뜨거움으로 수분을 증발시킨다면 요즘껀 적당한 온도와 바람으로 날리는듯 하다. 왠만해서 지름신이 근처도 안오는 필자가 드라이기를 지른것 보면 그동안 바람에 대한 불만이 지속적으로 쌓여 왔나보다. 그래서 샀다. UNIX SUPER D+ UN-A3001 이 모델을 고른 이유는 딴거 없다. 적당한 가격대의 드라이기가 마침 더 싸게 풀렸길래. 박스 상태가 그리 좋지 않.. 2018. 11. 28.
백팩 샀다. 이노아크팩 Arctic Hunter : INNOARCPACK V 필자는 평생 써본 가방이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가방에 관심이 없다. 그냥 적당히 내 취향에 맞고 나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면 버려야할때까지 그것만 주구장창 쓴다. 약 8년을 써오던 백팩의 앞부분이 찢어진 채로 4달을 버티다 이제야 가방을 바꿨다. 아뭏튼 일단 보자. 여기까지가 광고사진이고... 실물도 사진과 다를건 없다. 하드커버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모양이 유지될것으로 보인다. 또한 바닥에 놓아도 기대놓을 필요 없이 사진에서 처럼 세워진 자세를 유지한다. 끈도 꽤 두툼한편이라 착용감이 괜찮다. 아래쪽엔 USB연결 포트가 있다. 손잡이는 그냥 플라스틱일줄 알았는데 더 단단한 재질(이름을 모르겠다. 알루미늄?) 이어서 안정감 있게 들 수 있다. 요고요고 들어주는 맛이 있다. 그리고 락킹 시스템이 있어서 .. 2018. 11. 3.